튀르키예 급파 한국 긴급구호대, 생존자 첫 구조
입력 2023.02.09 (19:13)
수정 2023.02.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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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현지 시간 오늘 오전 6시 반쯤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70대 중반 남성 한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생존자가 낸 소리에 구호대가 통로를 개척했고, 생존자가 자력으로 접근해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측 요청에 따라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임 대변인은 생존자가 낸 소리에 구호대가 통로를 개척했고, 생존자가 자력으로 접근해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측 요청에 따라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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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급파 한국 긴급구호대, 생존자 첫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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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19:13:26
- 수정2023-02-09 19:18:56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현지 시간 오늘 오전 6시 반쯤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70대 중반 남성 한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생존자가 낸 소리에 구호대가 통로를 개척했고, 생존자가 자력으로 접근해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측 요청에 따라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임 대변인은 생존자가 낸 소리에 구호대가 통로를 개척했고, 생존자가 자력으로 접근해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튀르키예 측 요청에 따라 하타이주 안타키아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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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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