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찜통 더위 계속

입력 2005.08.06 (07:49) 수정 2005.08.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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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지금 매우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 뒤로 불구하고 제 뒤로 보이는 여의도의 화면처럼 벌써부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온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겠는데요.
오늘 낮기온 서울이 34도, 그리고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와 비슷해서 한낮에 무척 덥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저절로 흘러내리는 날씨, 더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절기상 입추이자 휴일인 내일도 하늘에 구름 많겠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더운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8월 6일 토요일 아침 KBS 뉴스광장 모두 마칩니다.
⊙앵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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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도 찜통 더위 계속
    • 입력 2005-08-06 07:39:58
    • 수정2005-08-06 08: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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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지금 매우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제 뒤로 불구하고 제 뒤로 보이는 여의도의 화면처럼 벌써부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온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겠는데요. 오늘 낮기온 서울이 34도, 그리고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와 비슷해서 한낮에 무척 덥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저절로 흘러내리는 날씨, 더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절기상 입추이자 휴일인 내일도 하늘에 구름 많겠고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더운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8월 6일 토요일 아침 KBS 뉴스광장 모두 마칩니다. ⊙앵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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