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근 1년 강수량, 역대 두 번째로 적어
입력 2023.02.09 (21:44)
수정 2023.02.09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최근 1년 누적 강수량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지난 1년간 광주와 전남의 누적 강수량은 896.2밀리미터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행안부는 4월까지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이란 예측 자료를 내놨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지난 1년간 광주와 전남의 누적 강수량은 896.2밀리미터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행안부는 4월까지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이란 예측 자료를 내놨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최근 1년 강수량, 역대 두 번째로 적어
-
- 입력 2023-02-09 21:44:22
- 수정2023-02-09 21:53:06
광주와 전남지역의 최근 1년 누적 강수량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래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지난 1년간 광주와 전남의 누적 강수량은 896.2밀리미터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행안부는 4월까지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이란 예측 자료를 내놨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지난 1년간 광주와 전남의 누적 강수량은 896.2밀리미터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행안부는 4월까지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이란 예측 자료를 내놨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