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사 시총·거래대금 증가
입력 2023.02.09 (21:51)
수정 2023.02.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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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과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대금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 115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모두 57조 7천여 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4.6%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금속광물과 IT부품 업종의 시가총액 상승세가 컸습니다.
또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달 대구경북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전달에 비해 6.9% 가량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 115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모두 57조 7천여 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4.6%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금속광물과 IT부품 업종의 시가총액 상승세가 컸습니다.
또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달 대구경북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전달에 비해 6.9%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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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상장사 시총·거래대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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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21:51:58
- 수정2023-02-09 21:55:50
증권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과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대금이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 115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모두 57조 7천여 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4.6%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금속광물과 IT부품 업종의 시가총액 상승세가 컸습니다.
또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달 대구경북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전달에 비해 6.9% 가량 증가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대구경북 115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모두 57조 7천여 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4.6% 증가했습니다.
특히 비금속광물과 IT부품 업종의 시가총액 상승세가 컸습니다.
또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지난달 대구경북 투자자들의 거래대금도 전달에 비해 6.9% 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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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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