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KCC 이승현에 이어 허웅도 부상
입력 2023.02.09 (21:57)
수정 2023.02.0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KCC가 팀의 주축인 이승현에 이어 에이스 허웅까지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6강 경쟁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2쿼터, 공중으로 뛰어오른 허웅이 착지하자 마자 쓰러집니다,
큰 고통을 호소하는 허웅인데요, 오른쪽 발목이 크게 꺽였네요.
결국 허웅은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는데요.
6강 경쟁 중인 KCC엔 대형 악재입니다.
KCC는 이적생 이종현이 몸을 날리는 등 투혼을 보여줬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장재석이 활약한 모비스에 승리를 내줬습니다.
2쿼터, 공중으로 뛰어오른 허웅이 착지하자 마자 쓰러집니다,
큰 고통을 호소하는 허웅인데요, 오른쪽 발목이 크게 꺽였네요.
결국 허웅은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는데요.
6강 경쟁 중인 KCC엔 대형 악재입니다.
KCC는 이적생 이종현이 몸을 날리는 등 투혼을 보여줬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장재석이 활약한 모비스에 승리를 내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상가상’ KCC 이승현에 이어 허웅도 부상
-
- 입력 2023-02-09 21:57:40
- 수정2023-02-09 22:03:58
프로농구 KCC가 팀의 주축인 이승현에 이어 에이스 허웅까지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6강 경쟁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2쿼터, 공중으로 뛰어오른 허웅이 착지하자 마자 쓰러집니다,
큰 고통을 호소하는 허웅인데요, 오른쪽 발목이 크게 꺽였네요.
결국 허웅은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는데요.
6강 경쟁 중인 KCC엔 대형 악재입니다.
KCC는 이적생 이종현이 몸을 날리는 등 투혼을 보여줬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장재석이 활약한 모비스에 승리를 내줬습니다.
2쿼터, 공중으로 뛰어오른 허웅이 착지하자 마자 쓰러집니다,
큰 고통을 호소하는 허웅인데요, 오른쪽 발목이 크게 꺽였네요.
결국 허웅은 들것에 실려 코트를 떠났는데요.
6강 경쟁 중인 KCC엔 대형 악재입니다.
KCC는 이적생 이종현이 몸을 날리는 등 투혼을 보여줬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장재석이 활약한 모비스에 승리를 내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