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과학 치안 추진…류삼영 총경 추가 징계 검토”
입력 2023.02.09 (23:33)
수정 2023.02.09 (23: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울산과학기술원 즉 유니스트를 방문해 “지난해 9월 발표한 '경찰 미래비전 2050'을 토대로 치안 전 분야에 과학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자 검거 유공자 특진 임용식에 참석한 윤 청장은 지난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징계를 받은 류삼영 총경에 대해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자 검거 유공자 특진 임용식에 참석한 윤 청장은 지난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징계를 받은 류삼영 총경에 대해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청장 “과학 치안 추진…류삼영 총경 추가 징계 검토”
-
- 입력 2023-02-09 23:33:01
- 수정2023-02-09 23:46:41
윤희근 경찰청장이 울산과학기술원 즉 유니스트를 방문해 “지난해 9월 발표한 '경찰 미래비전 2050'을 토대로 치안 전 분야에 과학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자 검거 유공자 특진 임용식에 참석한 윤 청장은 지난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징계를 받은 류삼영 총경에 대해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건설현장 불법행위자 검거 유공자 특진 임용식에 참석한 윤 청장은 지난해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징계를 받은 류삼영 총경에 대해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