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돌며 상습 무전취식한 30대 2명 구속
입력 2023.02.09 (23:34)
수정 2023.02.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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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돌며 무전취식을 일삼은 남성들이 잇따라 구속됐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6일 울주군의 식당과 노래주점 등을 돌며 술과 음식값을 내지 않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과 6일 식당과 횟집 등에서 23만 원 어치를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B씨를 구속했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6일 울주군의 식당과 노래주점 등을 돌며 술과 음식값을 내지 않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과 6일 식당과 횟집 등에서 23만 원 어치를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B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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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돌며 상습 무전취식한 30대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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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09 23:34:20
- 수정2023-02-09 23:47:15
음식점을 돌며 무전취식을 일삼은 남성들이 잇따라 구속됐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6일 울주군의 식당과 노래주점 등을 돌며 술과 음식값을 내지 않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과 6일 식당과 횟집 등에서 23만 원 어치를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B씨를 구속했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6일 울주군의 식당과 노래주점 등을 돌며 술과 음식값을 내지 않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과 6일 식당과 횟집 등에서 23만 원 어치를 시켜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B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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