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가격리’ 기간 식당 운영 대표 등 고발

입력 2023.02.10 (07:49) 수정 2023.02.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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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식당 대표와 종업원이 자가격리 기간 식당을 운영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동해시는 동해시 천곡동의 한 식당 대표 A 씨와 종업원 B 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된 상태에서 지난달(1월) 9일, 식당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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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자가격리’ 기간 식당 운영 대표 등 고발
    • 입력 2023-02-10 07:49:06
    • 수정2023-02-10 08:16:06
    뉴스광장(춘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식당 대표와 종업원이 자가격리 기간 식당을 운영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동해시는 동해시 천곡동의 한 식당 대표 A 씨와 종업원 B 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진된 상태에서 지난달(1월) 9일, 식당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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