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주 살해’ 30대 용의자, 부천서 검거
입력 2023.02.10 (07:51)
수정 2023.02.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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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천과 소사, 역곡역 등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그젯밤 10시 5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업주인 3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도 도주과정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천과 소사, 역곡역 등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그젯밤 10시 5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업주인 3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도 도주과정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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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업주 살해’ 30대 용의자, 부천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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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0 07:51:56
- 수정2023-02-10 07:58:02
인천의 한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천과 소사, 역곡역 등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그젯밤 10시 5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업주인 3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도 도주과정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천과 소사, 역곡역 등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그젯밤 10시 5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업주인 30대 남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뒤 차고 있던 전자발찌도 도주과정에서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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