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풍선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잔해 분석에 촛점

입력 2023.02.10 (12:35) 수정 2023.02.10 (14: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중국의 풍선이 미국 하늘을 휘젓고 다니다 격추됐고 잔해물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중국은 기상관측용이라고 해명했는데 미국은 천만의 말씀이라는 입장입니다.

정찰용이라고 확신하고 있죠.

그리고 이전에도, 또 미국외의 다른 곳에서도 중국발 풍선들이 출현했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중국의 의도가 뭐였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풍선이 꽤 오랫동안 미국 상공을 떠다녔죠?

[앵커]

중국은 기상관측용이라고 밝혔었는데 외관상 어떻게 봐야할까요?

[앵커]

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로 판단해 보면 어떤가요?

[앵커]

정찰용으로 보이는 풍선이 미국에서 발견된 적이 또 있었나요?

[앵커]

다른 나라에서도 풍선이 발견된 사례들이 있었다고 하죠?

[앵커]

우리나라에 대한 얘기는 없었나요.

[앵커]

중국은 민간용이라고 했는데 입장에 변화가 없습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in뉴스] 풍선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잔해 분석에 촛점
    • 입력 2023-02-10 12:35:36
    • 수정2023-02-10 14:05:49
    뉴스 12
[앵커]

중국의 풍선이 미국 하늘을 휘젓고 다니다 격추됐고 잔해물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중국은 기상관측용이라고 해명했는데 미국은 천만의 말씀이라는 입장입니다.

정찰용이라고 확신하고 있죠.

그리고 이전에도, 또 미국외의 다른 곳에서도 중국발 풍선들이 출현했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는데요.

중국의 의도가 뭐였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혜송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봅니다.

풍선이 꽤 오랫동안 미국 상공을 떠다녔죠?

[앵커]

중국은 기상관측용이라고 밝혔었는데 외관상 어떻게 봐야할까요?

[앵커]

그러면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로 판단해 보면 어떤가요?

[앵커]

정찰용으로 보이는 풍선이 미국에서 발견된 적이 또 있었나요?

[앵커]

다른 나라에서도 풍선이 발견된 사례들이 있었다고 하죠?

[앵커]

우리나라에 대한 얘기는 없었나요.

[앵커]

중국은 민간용이라고 했는데 입장에 변화가 없습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