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탐방로’ 25개 구간 4월 말까지 통제
입력 2023.02.10 (21:44)
수정 2023.02.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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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산불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4월 말까지 일부 탐방로를 통제합니다.
통제 구간은 종주 능선 노고단~장터목 구간과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5개 구간, 110여㎞입니다.
통제 구간을 무단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을 처분받습니다.
통제 구간은 종주 능선 노고단~장터목 구간과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5개 구간, 110여㎞입니다.
통제 구간을 무단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을 처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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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탐방로’ 25개 구간 4월 말까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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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0 21:44:29
- 수정2023-02-10 21:48:02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산불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4월 말까지 일부 탐방로를 통제합니다.
통제 구간은 종주 능선 노고단~장터목 구간과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5개 구간, 110여㎞입니다.
통제 구간을 무단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을 처분받습니다.
통제 구간은 종주 능선 노고단~장터목 구간과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5개 구간, 110여㎞입니다.
통제 구간을 무단 출입하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을 처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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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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