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30.5%…‘전국 최저’
입력 2023.02.10 (21:51)
수정 2023.02.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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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30.5%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평균 35.8%로 경남은 이보다 5% 포인트 낮았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과 충북이 40%를 넘는 등 대부분 35%를 웃돌았지만, 제주와 광주·전남, 경남은 29~30%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평균 35.8%로 경남은 이보다 5% 포인트 낮았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과 충북이 40%를 넘는 등 대부분 35%를 웃돌았지만, 제주와 광주·전남, 경남은 29~30%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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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30.5%…‘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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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0 21:51:54
- 수정2023-02-10 22:06:19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30.5%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평균 35.8%로 경남은 이보다 5% 포인트 낮았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과 충북이 40%를 넘는 등 대부분 35%를 웃돌았지만, 제주와 광주·전남, 경남은 29~30%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연구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평균 35.8%로 경남은 이보다 5% 포인트 낮았습니다.
시·도별로는 강원과 충북이 40%를 넘는 등 대부분 35%를 웃돌았지만, 제주와 광주·전남, 경남은 29~30%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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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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