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제 아픔 서린 ‘문화공간’…신태인 옛 도정공장 창고
입력 2023.02.10 (22:08)
수정 2023.02.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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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정읍 신태인에는 1920년대에 일제가 쌀을 수탈하기 위해 지은 창고가 아픈 역사를 기억하듯 남아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과거를 기억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문화공간으로 바뀌었는데요.
박용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촬영기자:박용호/사진제공:정읍근대역사관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정읍 신태인에는 1920년대에 일제가 쌀을 수탈하기 위해 지은 창고가 아픈 역사를 기억하듯 남아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과거를 기억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문화공간으로 바뀌었는데요.
박용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촬영기자:박용호/사진제공:정읍근대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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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일제 아픔 서린 ‘문화공간’…신태인 옛 도정공장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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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0 22:08:21
- 수정2023-02-10 22:35:58
[앵커]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정읍 신태인에는 1920년대에 일제가 쌀을 수탈하기 위해 지은 창고가 아픈 역사를 기억하듯 남아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과거를 기억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문화공간으로 바뀌었는데요.
박용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촬영기자:박용호/사진제공:정읍근대역사관
전라북도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정읍 신태인에는 1920년대에 일제가 쌀을 수탈하기 위해 지은 창고가 아픈 역사를 기억하듯 남아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이제는 과거를 기억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문화공간으로 바뀌었는데요.
박용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촬영기자:박용호/사진제공:정읍근대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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