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 운영 ‘속초의료원 응급실’ 대책회의…결론 못 내
입력 2023.02.10 (23:46)
수정 2023.02.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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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 운영 중인 속초의료원 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강원도와 설악권 시군이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지만, 특별한 해법은 도출되지 못했습니다.
오늘(10일) 속초의료원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설악권 공중보건의를 속초의료원에 파견하는 방안 등 즉각적인 해결 방안이 우선 논의됐지만, 현실적 한계 등을 이유로 추진이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다만, 한시적인 의료원 재정지원에 대해서는 설악권 4개 시군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오늘(10일) 속초의료원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설악권 공중보건의를 속초의료원에 파견하는 방안 등 즉각적인 해결 방안이 우선 논의됐지만, 현실적 한계 등을 이유로 추진이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다만, 한시적인 의료원 재정지원에 대해서는 설악권 4개 시군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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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축 운영 ‘속초의료원 응급실’ 대책회의…결론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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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0 23:46:10
- 수정2023-02-11 00:07:17

단축 운영 중인 속초의료원 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강원도와 설악권 시군이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지만, 특별한 해법은 도출되지 못했습니다.
오늘(10일) 속초의료원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설악권 공중보건의를 속초의료원에 파견하는 방안 등 즉각적인 해결 방안이 우선 논의됐지만, 현실적 한계 등을 이유로 추진이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다만, 한시적인 의료원 재정지원에 대해서는 설악권 4개 시군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오늘(10일) 속초의료원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설악권 공중보건의를 속초의료원에 파견하는 방안 등 즉각적인 해결 방안이 우선 논의됐지만, 현실적 한계 등을 이유로 추진이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다만, 한시적인 의료원 재정지원에 대해서는 설악권 4개 시군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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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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