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다음 달 개시
입력 2023.02.10 (23:49)
수정 2023.02.11 (0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시가 혼자서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65살 이상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 기간은 다음 달(3월) 1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로, 동해시 지역 병원은 물론 강릉과 삼척 등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할 때 돌봄 관리사가 동행해 진료 접수와 약품 수령 등을 돕게 됩니다.
이용 요금은 일반 어르신은 1시간에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1시간에 1,000원이며 교통비는 전액 자부담입니다.
이용 기간은 다음 달(3월) 1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로, 동해시 지역 병원은 물론 강릉과 삼척 등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할 때 돌봄 관리사가 동행해 진료 접수와 약품 수령 등을 돕게 됩니다.
이용 요금은 일반 어르신은 1시간에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1시간에 1,000원이며 교통비는 전액 자부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시,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다음 달 개시
-
- 입력 2023-02-10 23:49:11
- 수정2023-02-11 00:08:16
동해시가 혼자서 병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65살 이상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 기간은 다음 달(3월) 1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로, 동해시 지역 병원은 물론 강릉과 삼척 등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할 때 돌봄 관리사가 동행해 진료 접수와 약품 수령 등을 돕게 됩니다.
이용 요금은 일반 어르신은 1시간에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1시간에 1,000원이며 교통비는 전액 자부담입니다.
이용 기간은 다음 달(3월) 1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로, 동해시 지역 병원은 물론 강릉과 삼척 등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할 때 돌봄 관리사가 동행해 진료 접수와 약품 수령 등을 돕게 됩니다.
이용 요금은 일반 어르신은 1시간에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1시간에 1,000원이며 교통비는 전액 자부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