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건물 지하에서 불…1명 다쳐

입력 2023.02.11 (06:20) 수정 2023.02.11 (0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의 한 건물 지하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생후 8개월 여아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종로구 건물 지하에서 불…1명 다쳐
    • 입력 2023-02-11 06:20:10
    • 수정2023-02-11 06:26:17
    뉴스광장 1부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의 한 건물 지하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생후 8개월 여아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