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건물 지하에서 불…1명 다쳐
입력 2023.02.11 (06:20)
수정 2023.02.1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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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의 한 건물 지하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생후 8개월 여아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민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생후 8개월 여아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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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건물 지하에서 불…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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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1 06:20:10
- 수정2023-02-11 06:26:17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의 한 건물 지하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생후 8개월 여아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민 4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생후 8개월 여아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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