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녹지·정원 관련 81개 사업 추진
입력 2023.02.11 (21:37)
수정 2023.02.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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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자연과 함께 생태도시 조성을 목표로 녹지·공원·산림·정원사업 시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74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일상회복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과 녹색기반 구축, 이용자 중심의 품격있는 국가정원 조성 등 81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조성한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을 시민 주도형 민간참여로 운영·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74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일상회복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과 녹색기반 구축, 이용자 중심의 품격있는 국가정원 조성 등 81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조성한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을 시민 주도형 민간참여로 운영·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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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올해 녹지·정원 관련 81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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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1 21:37:41
- 수정2023-02-11 22:12:11
울산시가 자연과 함께 생태도시 조성을 목표로 녹지·공원·산림·정원사업 시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74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일상회복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과 녹색기반 구축, 이용자 중심의 품격있는 국가정원 조성 등 81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조성한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을 시민 주도형 민간참여로 운영·관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74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일상회복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과 녹색기반 구축, 이용자 중심의 품격있는 국가정원 조성 등 81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조성한 '피트 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을 시민 주도형 민간참여로 운영·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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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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