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9안전체험관, 지난해 12만여 명 이용
입력 2023.02.11 (21:54)
수정 2023.02.11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실에 있는 전북 119안전체험관의 지난해 이용객 수가 전국 119 체험관 가운데 2번째로 많은 12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해와 비교해 9천여 명 늘었고, 전체 이용객의 3분의 2가량이 학생들이었습니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 현장 탈출과 응급 처치, 지진 체험, 수난 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해와 비교해 9천여 명 늘었고, 전체 이용객의 3분의 2가량이 학생들이었습니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 현장 탈출과 응급 처치, 지진 체험, 수난 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119안전체험관, 지난해 12만여 명 이용
-
- 입력 2023-02-11 21:54:35
- 수정2023-02-11 22:03:23
임실에 있는 전북 119안전체험관의 지난해 이용객 수가 전국 119 체험관 가운데 2번째로 많은 12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해와 비교해 9천여 명 늘었고, 전체 이용객의 3분의 2가량이 학생들이었습니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 현장 탈출과 응급 처치, 지진 체험, 수난 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해와 비교해 9천여 명 늘었고, 전체 이용객의 3분의 2가량이 학생들이었습니다.
119안전체험관에서는 화재 현장 탈출과 응급 처치, 지진 체험, 수난 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