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 회항

입력 2023.02.13 (06:27) 수정 2023.02.13 (06: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어제 오후 4시 반쯤 승객 280여 명을 태운 A330 여객기가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했다가, 오후 5시 50분쯤 다시 나리타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유압 계통 이상이 발생해 회항했다"면서 대체 항공편을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기체 결함’ 회항
    • 입력 2023-02-13 06:27:10
    • 수정2023-02-13 06:38:54
    뉴스광장 1부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어제 오후 4시 반쯤 승객 280여 명을 태운 A330 여객기가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했다가, 오후 5시 50분쯤 다시 나리타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유압 계통 이상이 발생해 회항했다"면서 대체 항공편을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