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늘려

입력 2023.02.13 (08:00) 수정 2023.02.13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올해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가운데 소아 청소년 환자에 대한 지원을 늘립니다.

소아청소년 환자 지원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120% 미만에서 130% 미만으로 확대하고,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도 모두 천180여 개로 늘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청소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늘려
    • 입력 2023-02-13 08:00:17
    • 수정2023-02-13 08:35:15
    뉴스광장(창원)
진주시가 올해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가운데 소아 청소년 환자에 대한 지원을 늘립니다.

소아청소년 환자 지원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120% 미만에서 130% 미만으로 확대하고,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도 모두 천180여 개로 늘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