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태 마스터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
입력 2023.02.13 (19:39)
수정 2023.02.13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는 오는 5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상급 케이팝(K-POP) 공연 등으로 대회 개막식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특별자치도 시대를 앞두고 '스포츠를 통한 행복 공감'을 주제로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북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대회 기간 주요 도시 문화 행사장을 비롯해 14개 시군을 잇는 순환 관광버스를 운영하고, 폐회식은 마지막 날인 5월 20일에 전라감영에서 열 예정입니다.
전북 특별자치도 시대를 앞두고 '스포츠를 통한 행복 공감'을 주제로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북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대회 기간 주요 도시 문화 행사장을 비롯해 14개 시군을 잇는 순환 관광버스를 운영하고, 폐회식은 마지막 날인 5월 20일에 전라감영에서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월 아태 마스터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
-
- 입력 2023-02-13 19:39:26
- 수정2023-02-13 19:51:54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2/13/230_7604146.jpg)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는 오는 5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정상급 케이팝(K-POP) 공연 등으로 대회 개막식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특별자치도 시대를 앞두고 '스포츠를 통한 행복 공감'을 주제로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북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대회 기간 주요 도시 문화 행사장을 비롯해 14개 시군을 잇는 순환 관광버스를 운영하고, 폐회식은 마지막 날인 5월 20일에 전라감영에서 열 예정입니다.
전북 특별자치도 시대를 앞두고 '스포츠를 통한 행복 공감'을 주제로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전북만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대회 기간 주요 도시 문화 행사장을 비롯해 14개 시군을 잇는 순환 관광버스를 운영하고, 폐회식은 마지막 날인 5월 20일에 전라감영에서 열 예정입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