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3.02.13 (19:56)
수정 2023.02.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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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뒤, 새학기부터는 교문 앞 발열검사도 급식실의 칸막이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교육부의 새학기 학교방역 운영방안에 따라 발열 검사와 급식실 칸막이가 폐지되고 마스크 착용은 자율에 맡기는 등 코로나 이전의 학교 풍경을 볼 수 있게되었는데요.
그동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생활해야 했던 학생들.
앞으로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마음껏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교육부의 새학기 학교방역 운영방안에 따라 발열 검사와 급식실 칸막이가 폐지되고 마스크 착용은 자율에 맡기는 등 코로나 이전의 학교 풍경을 볼 수 있게되었는데요.
그동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생활해야 했던 학생들.
앞으로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마음껏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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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강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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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19:56:45
- 수정2023-02-13 20:22:14
보름 뒤, 새학기부터는 교문 앞 발열검사도 급식실의 칸막이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교육부의 새학기 학교방역 운영방안에 따라 발열 검사와 급식실 칸막이가 폐지되고 마스크 착용은 자율에 맡기는 등 코로나 이전의 학교 풍경을 볼 수 있게되었는데요.
그동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생활해야 했던 학생들.
앞으로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마음껏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교육부의 새학기 학교방역 운영방안에 따라 발열 검사와 급식실 칸막이가 폐지되고 마스크 착용은 자율에 맡기는 등 코로나 이전의 학교 풍경을 볼 수 있게되었는데요.
그동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생활해야 했던 학생들.
앞으로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마음껏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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