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주을 재선거 선거대책위 출범식 열어
입력 2023.02.13 (21:47)
수정 2023.0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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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오늘(13) 윤희숙 상임대표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오은미 전북도의원 등 5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진보당은 강성희 예비후보가 20대 청년부터 지금까지 불의에 맞서고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노동자와 농민, 시민사회단체의 지지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며 민주 개혁 진영의 힘을 모아 선거 승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강성희 예비후보가 20대 청년부터 지금까지 불의에 맞서고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노동자와 농민, 시민사회단체의 지지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며 민주 개혁 진영의 힘을 모아 선거 승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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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전주을 재선거 선거대책위 출범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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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21:47:03
- 수정2023-02-13 21:53:45
진보당은 오늘(13) 윤희숙 상임대표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오은미 전북도의원 등 5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진보당은 강성희 예비후보가 20대 청년부터 지금까지 불의에 맞서고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노동자와 농민, 시민사회단체의 지지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며 민주 개혁 진영의 힘을 모아 선거 승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강성희 예비후보가 20대 청년부터 지금까지 불의에 맞서고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사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 노동자와 농민, 시민사회단체의 지지 표명이 잇따르고 있다며 민주 개혁 진영의 힘을 모아 선거 승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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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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