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표적탄압 중단해야”
입력 2023.02.13 (21:48)
수정 2023.02.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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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민주노총 부산본부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집회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시민사회단체는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표적탄압이 건설노조에 집중되면서 연일 무리한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부당한 공안탄압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책위를 결성해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시민사회단체는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표적탄압이 건설노조에 집중되면서 연일 무리한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부당한 공안탄압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책위를 결성해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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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건설노조 표적탄압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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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3 21:48:22
- 수정2023-02-13 21:50:59
경찰의 민주노총 부산본부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집회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시민사회단체는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표적탄압이 건설노조에 집중되면서 연일 무리한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부당한 공안탄압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책위를 결성해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시민사회단체는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표적탄압이 건설노조에 집중되면서 연일 무리한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부당한 공안탄압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책위를 결성해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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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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