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신규 확진 만 4천여 명…“위중증 석 달 만에 최소”
입력 2023.02.14 (12:23)
수정 2023.02.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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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도 석 달여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4,37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천7백여 명, 2주일 전보다는 5천2백여 명 줄었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245명으로 110일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4,37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천7백여 명, 2주일 전보다는 5천2백여 명 줄었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245명으로 110일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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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방역대책본부, 신규 확진 만 4천여 명…“위중증 석 달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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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4 12:23:52
- 수정2023-02-14 1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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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도 석 달여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4,37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천7백여 명, 2주일 전보다는 5천2백여 명 줄었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245명으로 110일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4,37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천7백여 명, 2주일 전보다는 5천2백여 명 줄었습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도 245명으로 110일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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