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워커 반환 용지에서 매장문화재 68점 발굴
입력 2023.02.14 (19:56)
수정 2023.02.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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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캠프워커 반환 부지에서 토기와 기와 조각, 탄피 등 매장문화재 68점이 발굴됐습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3월부터 7개월간 캠프워커 토양정화 사업부지를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시대 18점과 조선시대 49점, 근대 1점 등의 매장문화재가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굴 유물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경우, 다음 달 15일까지 소유자임을 증명할 근거 자료를 남구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3월부터 7개월간 캠프워커 토양정화 사업부지를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시대 18점과 조선시대 49점, 근대 1점 등의 매장문화재가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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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워커 반환 용지에서 매장문화재 68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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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4 19:56:45
- 수정2023-02-14 20:40:15
대구 캠프워커 반환 부지에서 토기와 기와 조각, 탄피 등 매장문화재 68점이 발굴됐습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3월부터 7개월간 캠프워커 토양정화 사업부지를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시대 18점과 조선시대 49점, 근대 1점 등의 매장문화재가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굴 유물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경우, 다음 달 15일까지 소유자임을 증명할 근거 자료를 남구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3월부터 7개월간 캠프워커 토양정화 사업부지를 발굴 조사한 결과 고려시대 18점과 조선시대 49점, 근대 1점 등의 매장문화재가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굴 유물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 경우, 다음 달 15일까지 소유자임을 증명할 근거 자료를 남구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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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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