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전문의 4명 대구의료원에 파견
입력 2023.02.15 (19:59)
수정 2023.02.15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의료원 기능강화를 위한 경북대병원 의료진 파견 사업이 다음달 시작됩니다.
대구시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호흡기 내과 등 경북대병원 전문의 4명이 다음달부터 대구의료원에서 진료를 하고, 급여는 대구시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방식으로 내년까지 32명의 전문의를 충원해 대구의료원 전문의 수를 36명에서 68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호흡기 내과 등 경북대병원 전문의 4명이 다음달부터 대구의료원에서 진료를 하고, 급여는 대구시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방식으로 내년까지 32명의 전문의를 충원해 대구의료원 전문의 수를 36명에서 68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대병원, 전문의 4명 대구의료원에 파견
-
- 입력 2023-02-15 19:59:26
- 수정2023-02-15 20:10:52
대구의료원 기능강화를 위한 경북대병원 의료진 파견 사업이 다음달 시작됩니다.
대구시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호흡기 내과 등 경북대병원 전문의 4명이 다음달부터 대구의료원에서 진료를 하고, 급여는 대구시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방식으로 내년까지 32명의 전문의를 충원해 대구의료원 전문의 수를 36명에서 68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호흡기 내과 등 경북대병원 전문의 4명이 다음달부터 대구의료원에서 진료를 하고, 급여는 대구시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같은 방식으로 내년까지 32명의 전문의를 충원해 대구의료원 전문의 수를 36명에서 68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