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맞춤형 직업교육 확대…직업교육 복합센터 건립
입력 2023.02.16 (07:43)
수정 2023.02.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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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올해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울산공고 내에 가칭 직업교육 복합센터를 짓기로 하고 3월에 착공합니다.
또 연구 장려금 제도를 신설해 학급당 우수 기술 멘토학생 1명에게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고, 해외 현장학습 참여 학생도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늘립니다.
이를 위해 울산공고 내에 가칭 직업교육 복합센터를 짓기로 하고 3월에 착공합니다.
또 연구 장려금 제도를 신설해 학급당 우수 기술 멘토학생 1명에게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고, 해외 현장학습 참여 학생도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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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맞춤형 직업교육 확대…직업교육 복합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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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07:43:44
- 수정2023-02-16 08:11:33
울산교육청은 올해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울산공고 내에 가칭 직업교육 복합센터를 짓기로 하고 3월에 착공합니다.
또 연구 장려금 제도를 신설해 학급당 우수 기술 멘토학생 1명에게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고, 해외 현장학습 참여 학생도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늘립니다.
이를 위해 울산공고 내에 가칭 직업교육 복합센터를 짓기로 하고 3월에 착공합니다.
또 연구 장려금 제도를 신설해 학급당 우수 기술 멘토학생 1명에게 최대 160만 원을 지원하고, 해외 현장학습 참여 학생도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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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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