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음주운전 적발 의원에게 ‘경고’ 징계
입력 2023.02.16 (07:48)
수정 2023.02.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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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는 지난해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태 의원에게 공개 경고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북구의회는 그제 열린 제2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의 건을 상정해 '공개 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표결로 결정했습니다.
북구의회는 그제 열린 제2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의 건을 상정해 '공개 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표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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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의회, 음주운전 적발 의원에게 ‘경고’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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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6 07:48:46
- 수정2023-02-16 08:11:34
울산 북구의회는 지난해 10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태 의원에게 공개 경고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북구의회는 그제 열린 제2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의 건을 상정해 '공개 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표결로 결정했습니다.
북구의회는 그제 열린 제21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의 건을 상정해 '공개 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표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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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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