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결의대회 열려
입력 2023.02.16 (21:58)
수정 2023.02.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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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오늘 청주 오창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 연구 기관, 지역 대학 등 모두 14곳과 유치 지원을 위한 협약을 했습니다.
또 오창 일대, 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유치 전략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3개 분야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특화단지를 조성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 연구 기관, 지역 대학 등 모두 14곳과 유치 지원을 위한 협약을 했습니다.
또 오창 일대, 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유치 전략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3개 분야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특화단지를 조성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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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결의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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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2-16 22:04:28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오늘 청주 오창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 연구 기관, 지역 대학 등 모두 14곳과 유치 지원을 위한 협약을 했습니다.
또 오창 일대, 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유치 전략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3개 분야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특화단지를 조성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이차전지 기업과 관련 연구 기관, 지역 대학 등 모두 14곳과 유치 지원을 위한 협약을 했습니다.
또 오창 일대, 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유치 전략 등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3개 분야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특화단지를 조성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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