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성심원’ 유의배 신부, 국민훈장 모란장
입력 2023.02.17 (19:41)
수정 2023.02.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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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센인 시설인 성심원 유의배 신부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출신인 유의배 신부는 산청군 성심원에서 42년 동안 한센인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스페인 출신인 유의배 신부는 산청군 성심원에서 42년 동안 한센인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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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성심원’ 유의배 신부, 국민훈장 모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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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7 19:41:43
- 수정2023-02-17 19:49:13
산청군 한센인 시설인 성심원 유의배 신부가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출신인 유의배 신부는 산청군 성심원에서 42년 동안 한센인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스페인 출신인 유의배 신부는 산청군 성심원에서 42년 동안 한센인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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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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