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 ‘국제행사 안전관리 강화’ 요청
입력 2023.02.18 (21:37)
수정 2023.0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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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전북경찰청에 올해 첫 업무지시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올해 전북에서 많은 사람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만큼, 행사 기간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 교통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올해 전북에서 많은 사람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만큼, 행사 기간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 교통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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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경찰위, ‘국제행사 안전관리 강화’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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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8 2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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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전북경찰청에 올해 첫 업무지시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행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올해 전북에서 많은 사람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만큼, 행사 기간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 교통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올해 전북에서 많은 사람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는 아태마스터스대회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리는 만큼, 행사 기간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 교통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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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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