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기령당·최성일 향토 한지장, 향토문화유산 지정 예고
입력 2023.02.18 (21:39)
수정 2023.0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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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주 기령당과 최성일 향토 한지장을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기령당은 본래 활을 쏘던 활터인 '군자정'이라는 건물로 상량문에 1844년에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1949년 이후부터는 경로시설로 쓰이고 있습니다.
최성일 향토 한지장은 국산 닥나무와 천연잿물 등 전통 재료를 쓰고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통한지 장인입니다.
향토문화유산은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은 것 가운데 보존, 보호가 필요한 유·무형, 기념물, 민속자료 등입니다.
기령당은 본래 활을 쏘던 활터인 '군자정'이라는 건물로 상량문에 1844년에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1949년 이후부터는 경로시설로 쓰이고 있습니다.
최성일 향토 한지장은 국산 닥나무와 천연잿물 등 전통 재료를 쓰고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통한지 장인입니다.
향토문화유산은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은 것 가운데 보존, 보호가 필요한 유·무형, 기념물, 민속자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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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기령당·최성일 향토 한지장, 향토문화유산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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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8 21:39:48
- 수정2023-02-18 21:47:56
전주시가 전주 기령당과 최성일 향토 한지장을 전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기령당은 본래 활을 쏘던 활터인 '군자정'이라는 건물로 상량문에 1844년에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1949년 이후부터는 경로시설로 쓰이고 있습니다.
최성일 향토 한지장은 국산 닥나무와 천연잿물 등 전통 재료를 쓰고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통한지 장인입니다.
향토문화유산은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은 것 가운데 보존, 보호가 필요한 유·무형, 기념물, 민속자료 등입니다.
기령당은 본래 활을 쏘던 활터인 '군자정'이라는 건물로 상량문에 1844년에 지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1949년 이후부터는 경로시설로 쓰이고 있습니다.
최성일 향토 한지장은 국산 닥나무와 천연잿물 등 전통 재료를 쓰고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통한지 장인입니다.
향토문화유산은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은 것 가운데 보존, 보호가 필요한 유·무형, 기념물, 민속자료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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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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