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공 건축물 76.2% 내진 설계 안 돼
입력 2023.02.19 (21:53)
수정 2023.02.19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와 의료시설 등 전북지역 내진 설계 대상 공공 건축물 9만 2천4백여 곳 가운데 76.2퍼센트인 7만 4백여 곳은 내진 설계나 보강이 안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우리나라 역시 리히터 규모 3을 넘는 중소규모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우리나라 역시 리히터 규모 3을 넘는 중소규모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공공 건축물 76.2% 내진 설계 안 돼
-
- 입력 2023-02-19 21:53:00
- 수정2023-02-19 22:04:26
학교와 의료시설 등 전북지역 내진 설계 대상 공공 건축물 9만 2천4백여 곳 가운데 76.2퍼센트인 7만 4백여 곳은 내진 설계나 보강이 안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우리나라 역시 리히터 규모 3을 넘는 중소규모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우리나라 역시 리히터 규모 3을 넘는 중소규모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