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이달 ‘운영 종료’
입력 2023.02.19 (21:58)
수정 2023.02.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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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 생활폐기물을 도맡아 처리해 온 제주시 회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가 이달 말 운영을 종료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는 지난 15일 폐기물 처분시설 사용종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부광역환경센터는 당초 2020년 2월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압축쓰레기와 폐목재 등 처리를 위해 기한을 3년 연장해왔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을 통해 해당 부지의 앞으로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는 지난 15일 폐기물 처분시설 사용종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부광역환경센터는 당초 2020년 2월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압축쓰레기와 폐목재 등 처리를 위해 기한을 3년 연장해왔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을 통해 해당 부지의 앞으로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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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이달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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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19 21:58:30
- 수정2023-02-19 22:12:21
제주시의 생활폐기물을 도맡아 처리해 온 제주시 회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가 이달 말 운영을 종료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는 지난 15일 폐기물 처분시설 사용종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부광역환경센터는 당초 2020년 2월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압축쓰레기와 폐목재 등 처리를 위해 기한을 3년 연장해왔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을 통해 해당 부지의 앞으로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는 지난 15일 폐기물 처분시설 사용종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부광역환경센터는 당초 2020년 2월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었지만 압축쓰레기와 폐목재 등 처리를 위해 기한을 3년 연장해왔습니다.
제주시는 용역을 통해 해당 부지의 앞으로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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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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