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국가산단 수출·생산↑…고용↓
입력 2023.02.20 (07:40)
수정 2023.02.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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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산과 울산미포 등 울산지역 2개 국가산업단지의 수출과 생산은 증가한 반면 고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2개 국가산단의 수출은 833억 1,900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22.3%, 생산은 213조 8,714억 원으로 25.57%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용 인원은 10만 2,505명으로 전년 대비 4,639명 줄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2개 국가산단의 수출은 833억 1,900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22.3%, 생산은 213조 8,714억 원으로 25.57%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용 인원은 10만 2,505명으로 전년 대비 4,639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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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국가산단 수출·생산↑…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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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07:40:32
- 수정2023-02-20 07:58:59
지난해 온산과 울산미포 등 울산지역 2개 국가산업단지의 수출과 생산은 증가한 반면 고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2개 국가산단의 수출은 833억 1,900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22.3%, 생산은 213조 8,714억 원으로 25.57%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용 인원은 10만 2,505명으로 전년 대비 4,639명 줄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2개 국가산단의 수출은 833억 1,900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22.3%, 생산은 213조 8,714억 원으로 25.57% 증가했습니다.
반면 고용 인원은 10만 2,505명으로 전년 대비 4,639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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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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