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학대 피해 아동쉼터 추가 설치
입력 2023.02.20 (08:25)
수정 2023.02.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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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는 7월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를 한 곳 추가 설치합니다.
아동 쉼터는 학대를 받아 가정과 분리된 아동에게 3∼9개월 동안 집중 심리치료와 회복, 복귀 등을 돕는 곳으로 청주에서는 현재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40명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아동학대 651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348건이 아동학대 사례 관리로 연계됐습니다.
아동 쉼터는 학대를 받아 가정과 분리된 아동에게 3∼9개월 동안 집중 심리치료와 회복, 복귀 등을 돕는 곳으로 청주에서는 현재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40명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아동학대 651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348건이 아동학대 사례 관리로 연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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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학대 피해 아동쉼터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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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08:25:27
- 수정2023-02-20 08:32:04
청주시가 오는 7월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를 한 곳 추가 설치합니다.
아동 쉼터는 학대를 받아 가정과 분리된 아동에게 3∼9개월 동안 집중 심리치료와 회복, 복귀 등을 돕는 곳으로 청주에서는 현재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40명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아동학대 651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348건이 아동학대 사례 관리로 연계됐습니다.
아동 쉼터는 학대를 받아 가정과 분리된 아동에게 3∼9개월 동안 집중 심리치료와 회복, 복귀 등을 돕는 곳으로 청주에서는 현재 4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40명을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청주에서는 아동학대 651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348건이 아동학대 사례 관리로 연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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