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3.02.20 (09:35)
수정 2023.02.20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4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밤 9시 반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불로 주민 18명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밤 9시 반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불로 주민 18명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안동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
- 입력 2023-02-20 09:35:43
- 수정2023-02-20 09:40:45
어제 저녁 7시 14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밤 9시 반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불로 주민 18명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밤 9시 반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불로 주민 18명이 한때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