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공천학살 막는 것이 내 사명”
입력 2023.02.20 (19:19)
수정 2023.02.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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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반드시 지도부에 입성해 내년 총선에서 공천 학살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 후보는 오늘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지금까지 잘못된 공천으로 총선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잘 안다며 특히 TK 정치권 황폐화의 원인인 공천 학살을 막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패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뒤 당이 제대로 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 후보는 오늘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지금까지 잘못된 공천으로 총선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잘 안다며 특히 TK 정치권 황폐화의 원인인 공천 학살을 막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패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뒤 당이 제대로 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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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공천학살 막는 것이 내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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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19:19:24
- 수정2023-02-20 19:48:03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반드시 지도부에 입성해 내년 총선에서 공천 학살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 후보는 오늘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지금까지 잘못된 공천으로 총선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잘 안다며 특히 TK 정치권 황폐화의 원인인 공천 학살을 막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패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뒤 당이 제대로 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 유일하게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 후보는 오늘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지금까지 잘못된 공천으로 총선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잘 안다며 특히 TK 정치권 황폐화의 원인인 공천 학살을 막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패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전당대회가 끝난 뒤 당이 제대로 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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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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