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 위원회 “지방 소멸·사회 문제, 지속적인 관심 필요”
입력 2023.02.20 (19:53)
수정 2023.02.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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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KBS전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0일)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전북이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만큼, 관련 주제를 프로그램이나 뉴스로 제작할 때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직장내 갑질이나 시내버스 난폭 운전 등 사회 문제도 적극적으로 보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전북이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만큼, 관련 주제를 프로그램이나 뉴스로 제작할 때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직장내 갑질이나 시내버스 난폭 운전 등 사회 문제도 적극적으로 보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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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청자 위원회 “지방 소멸·사회 문제, 지속적인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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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0 19:53:29
- 수정2023-02-20 20:13:36
2월 KBS전주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0일)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전북이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만큼, 관련 주제를 프로그램이나 뉴스로 제작할 때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직장내 갑질이나 시내버스 난폭 운전 등 사회 문제도 적극적으로 보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전북이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만큼, 관련 주제를 프로그램이나 뉴스로 제작할 때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직장내 갑질이나 시내버스 난폭 운전 등 사회 문제도 적극적으로 보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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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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