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관 씨,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임명
입력 2023.02.21 (07:48)
수정 2023.02.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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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관 씨가 전라북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임명됐습니다.
진안 출신인 한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앞서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한 이사장은 신용보증과 재단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2년간의 임기 동안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안 출신인 한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앞서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한 이사장은 신용보증과 재단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2년간의 임기 동안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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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종관 씨,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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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07:48:04
- 수정2023-02-21 08:12:11
한종관 씨가 전라북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임명됐습니다.
진안 출신인 한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앞서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한 이사장은 신용보증과 재단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2년간의 임기 동안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안 출신인 한 이사장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앞서 신용보증기금에서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한 이사장은 신용보증과 재단의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2년간의 임기 동안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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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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