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그린벨트 제도 개선’ 건의문 발표
입력 2023.02.21 (07:56)
수정 2023.02.21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지사는 어제(20일) 통영에서 회의를 열고,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에 대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권한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 확대와 해제 기준 완화 등 단기 과제를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권한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 확대와 해제 기준 완화 등 단기 과제를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 ‘그린벨트 제도 개선’ 건의문 발표
-
- 입력 2023-02-21 07:56:56
- 수정2023-02-21 08:19:50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지사는 어제(20일) 통영에서 회의를 열고,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에 대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권한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 확대와 해제 기준 완화 등 단기 과제를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권한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그린벨트 해제 총량 확대와 해제 기준 완화 등 단기 과제를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