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전사고…학교장 관리 책임 강화해야”
입력 2023.02.21 (08:00)
수정 2023.02.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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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장의 안전 관리 책임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남교육노조가 어제(20일)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마련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6급 행정실장을 학교의 소방안전 관리자로 정한 현행 제도에 한계가 있다며, 학교장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남교육노조가 어제(20일)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마련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6급 행정실장을 학교의 소방안전 관리자로 정한 현행 제도에 한계가 있다며, 학교장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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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안전사고…학교장 관리 책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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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08:00:27
- 수정2023-02-21 08:19:37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장의 안전 관리 책임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남교육노조가 어제(20일)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마련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6급 행정실장을 학교의 소방안전 관리자로 정한 현행 제도에 한계가 있다며, 학교장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경남교육노조가 어제(20일)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마련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6급 행정실장을 학교의 소방안전 관리자로 정한 현행 제도에 한계가 있다며, 학교장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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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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