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현지실사 앞두고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23.02.21 (10:07)
수정 2023.02.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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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엑스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4월 부산 방문을 앞두고 대대적인 특별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를 집중 안전관리 주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과 산림, 노후 건축물, 건설현장, 터널·교량 등 10대 취약지와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실사단 방문을 전후로 불꽃축제 등 부산에서 이뤄지는 행사와 50여 건의 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군과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를 집중 안전관리 주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과 산림, 노후 건축물, 건설현장, 터널·교량 등 10대 취약지와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실사단 방문을 전후로 불꽃축제 등 부산에서 이뤄지는 행사와 50여 건의 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군과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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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현지실사 앞두고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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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10:07:47
- 수정2023-02-21 10:14:58
2030부산엑스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의 4월 부산 방문을 앞두고 대대적인 특별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를 집중 안전관리 주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과 산림, 노후 건축물, 건설현장, 터널·교량 등 10대 취약지와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실사단 방문을 전후로 불꽃축제 등 부산에서 이뤄지는 행사와 50여 건의 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군과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31일까지를 집중 안전관리 주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과 산림, 노후 건축물, 건설현장, 터널·교량 등 10대 취약지와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실사단 방문을 전후로 불꽃축제 등 부산에서 이뤄지는 행사와 50여 건의 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군과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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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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