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새만금 공장 증설 착공식 열어

입력 2023.02.21 (19:25) 수정 2023.02.21 (2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만금 산업단지에 처음 입주한 외국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오늘(21) 공장 증설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천억 원을 들여 설비를 늘린 뒤 내년부터 플라스틱 첨단소재인 '피피에스(PPS)'를 한 해 5천 톤가량 추가 생산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전기차 경량화 등의 핵심소재인 피피에스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지역 경쟁력 강화와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레이첨단소재, 새만금 공장 증설 착공식 열어
    • 입력 2023-02-21 19:25:43
    • 수정2023-02-21 20:16:01
    뉴스7(전주)
새만금 산업단지에 처음 입주한 외국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오늘(21) 공장 증설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천억 원을 들여 설비를 늘린 뒤 내년부터 플라스틱 첨단소재인 '피피에스(PPS)'를 한 해 5천 톤가량 추가 생산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전기차 경량화 등의 핵심소재인 피피에스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지역 경쟁력 강화와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