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기념식·만세 재현 행사, 올해 정상 개최
입력 2023.02.21 (19:38)
수정 2023.02.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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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됐던 삼일절 기념식과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올해부터 재개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또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동래 3·1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동래시장 인근에서 열리고, 3·1 동지회 중앙회도 용두산 공원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연 뒤 남포동 거리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는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또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동래 3·1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동래시장 인근에서 열리고, 3·1 동지회 중앙회도 용두산 공원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연 뒤 남포동 거리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는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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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 기념식·만세 재현 행사, 올해 정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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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19:38:14
- 수정2023-02-21 19:57:12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됐던 삼일절 기념식과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올해부터 재개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또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동래 3·1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동래시장 인근에서 열리고, 3·1 동지회 중앙회도 용두산 공원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연 뒤 남포동 거리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는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3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또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동래 3·1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동래시장 인근에서 열리고, 3·1 동지회 중앙회도 용두산 공원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연 뒤 남포동 거리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는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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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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