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취업자 비중, 청주·춘천보다 작아
입력 2023.02.21 (21:49)
수정 2023.02.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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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전주시 취업자 34만 3천 명 중에서 15살에서 29살까지 비중은 14.9퍼센트였습니다.
도청 소재지인 충북 청주시와 강원 춘천시에 비해 청년 취업자 비중이 작았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중 15살에서 29살까지 취업자 비중이 가장 작은 곳은 순창군으로 3.8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군산시는 고용률 56.6퍼센트, 비경제활동인구 비중 42.3퍼센트로 고용지표가 14개 시,군 중 가장 나빴습니다.
도청 소재지인 충북 청주시와 강원 춘천시에 비해 청년 취업자 비중이 작았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중 15살에서 29살까지 취업자 비중이 가장 작은 곳은 순창군으로 3.8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군산시는 고용률 56.6퍼센트, 비경제활동인구 비중 42.3퍼센트로 고용지표가 14개 시,군 중 가장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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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청년 취업자 비중, 청주·춘천보다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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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21:49:47
- 수정2023-02-21 21:53:59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하반기 전주시 취업자 34만 3천 명 중에서 15살에서 29살까지 비중은 14.9퍼센트였습니다.
도청 소재지인 충북 청주시와 강원 춘천시에 비해 청년 취업자 비중이 작았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중 15살에서 29살까지 취업자 비중이 가장 작은 곳은 순창군으로 3.8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군산시는 고용률 56.6퍼센트, 비경제활동인구 비중 42.3퍼센트로 고용지표가 14개 시,군 중 가장 나빴습니다.
도청 소재지인 충북 청주시와 강원 춘천시에 비해 청년 취업자 비중이 작았습니다.
전북 14개 시,군 중 15살에서 29살까지 취업자 비중이 가장 작은 곳은 순창군으로 3.8퍼센트에 그쳤습니다.
군산시는 고용률 56.6퍼센트, 비경제활동인구 비중 42.3퍼센트로 고용지표가 14개 시,군 중 가장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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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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