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울산 봄철 화재 4,259건…‘부주의’ 절반
입력 2023.02.21 (23:35)
수정 2023.02.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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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 건수는 4천 25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원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가 절반에 가까운 2,2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는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24.5%인 1,1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지자체별 화재 안전등급은 울주군이 3등급, 북구가 4등급을 받았으며, 중구와 남구, 동구는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화재 원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가 절반에 가까운 2,2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는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24.5%인 1,1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지자체별 화재 안전등급은 울주군이 3등급, 북구가 4등급을 받았으며, 중구와 남구, 동구는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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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울산 봄철 화재 4,259건…‘부주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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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1 23:35:03
- 수정2023-02-21 23:44:59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울산에서 발생한 봄철 화재 건수는 4천 25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원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가 절반에 가까운 2,2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는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24.5%인 1,1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지자체별 화재 안전등급은 울주군이 3등급, 북구가 4등급을 받았으며, 중구와 남구, 동구는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화재 원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가 절반에 가까운 2,2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는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가 24.5%인 1,11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지자체별 화재 안전등급은 울주군이 3등급, 북구가 4등급을 받았으며, 중구와 남구, 동구는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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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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