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빈집 철거해 주민 생활공간 활용
입력 2023.02.22 (07:53)
수정 2023.02.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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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오랜 시간 버려둔 빈집 터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이 사업은 집주인 동의를 받아 빈집을 무료로 철거한 다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3년간 공용 주차장이나 쉼터, 텃밭 등으로 조성합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빈집 24채를 철거해 주민 생활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집주인 동의를 받아 빈집을 무료로 철거한 다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3년간 공용 주차장이나 쉼터, 텃밭 등으로 조성합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빈집 24채를 철거해 주민 생활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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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빈집 철거해 주민 생활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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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2 07:53:33
- 수정2023-02-22 08:11:31
익산시가 오랜 시간 버려둔 빈집 터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이 사업은 집주인 동의를 받아 빈집을 무료로 철거한 다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3년간 공용 주차장이나 쉼터, 텃밭 등으로 조성합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빈집 24채를 철거해 주민 생활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집주인 동의를 받아 빈집을 무료로 철거한 다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3년간 공용 주차장이나 쉼터, 텃밭 등으로 조성합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빈집 24채를 철거해 주민 생활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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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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