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민단체, ‘블랙리스트’ 감사 결과 발표 촉구

입력 2023.02.22 (08:29) 수정 2023.02.22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블랙리스트 사태 해결을 위한 연석회의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에 블랙리스트 감사 결과를 즉시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책임자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북교육청은 사안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고, 이른 시일 안에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시민단체, ‘블랙리스트’ 감사 결과 발표 촉구
    • 입력 2023-02-22 08:29:29
    • 수정2023-02-22 08:38:14
    뉴스광장(청주)
충북교육청 블랙리스트 사태 해결을 위한 연석회의는 어제(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에 블랙리스트 감사 결과를 즉시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책임자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충북교육청은 사안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고, 이른 시일 안에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